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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있는 TV 상식 사전

2020.12.23 17:03

조회수 : 450



여러분은 TV를 고를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고르시나요?
물론 각자의 기준이 있겠지만 특히
TV는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고, 용어 또한
어렵기 때문에 선택이 까다로운 제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여러분의
현명한 TV 선택을 위해 미리 알아 두면
쓸데 있는 TV 상식 몇 가지를 준비해봤습니다.



(1) LCD / LED / OLED / QLED?

오늘날 TV 시장의 화두는 역시
LG전자의 OLED와 삼성전자의 QLED일 겁니다.
하지만 각각의 이름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OLED와 QLED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LCD의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LCD는 두 개의 유리판 사이에 액정을
끼워 넣은 형태의 디스플레이입니다.
여기에 영상을 나타나게 해줄 광원으로
‘백라이트’를 후면에 설치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백라이트가 CCFL이냐,
LED냐에 따라 전자는 LCD TV로,
후자는 LED TV로 불립니다.



반면 OLED는 전류를 주면 자체적으로 발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LCD와 달리 백라이트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디스플레이가
얇아지고 가벼워지는 장점이 있죠.
QLED는 LED TV에 퀀텀닷 필터를
추가한 형태입니다. 따라서 LCD나 LED TV와
마찬가지로 백라이트가 존재합니다.


(2) 해상도

오늘날엔 HD, FHD, QHD, UHD 등
다양한 해상도가 존재합 니다.
각각의 사이즈는 다음과 같은데요.



이때 해상도가 높을수록 좋은 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조건 높은 해상도를
가진 TV를 구입 하면 되는 걸까요?

정답은 ‘NO’입니다. 해상도가 높은 TV를
산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닙니다.
8K TV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내가 보는 TV 프로 그램이나 영화의
해상도가 그것보다 낮다면 비싼 돈을
주고 산 의미가 없겠죠?
따라서 이러한 사정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3) 주사율Hz

주사율(Hz)는 쉽게 말해 ‘프레임 레이트‘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프레임 레이트는 1초 동안 몇 장의 이미지가
지나가는지를 나타내는 단위로
60 프레임은 1초 동안 60장 의 이미지가
지나간다는 뜻입니다.




이때 프레임 레이트가 높으면 보다 디테일한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반면 프레임
레이트가 낮으면 움직임이 끊어져
나타내기 때문에 잔상 효과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인 TV 방송에서는
이러한 잔상을 보기가 어렵지만 스포츠 중계나
게임처럼 고속 화면전환이 자주 일어나는
콘텐츠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다 부드러운 영상을 즐기고 싶다면
주사율(Hz)이 높은 TV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색 재현율/명암비

색 재현율은 말 그대로 색을 재현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는 화면 상 밝고 어두움의 대비를
뜻하는 명암비와도 직결되는데요.
 
LCD와 LED TV에 삽입된 백라이트는
TV가 켜져 있는 한 계속 빛을 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검은색을 만들려면
여러 색깔의 빛을 조합해야만 합니다.




반면 OLED TV는 검은색을 만들려면 그냥
OLED의 빛을 꺼 버리면 됩니다.
따라서 LCD나 LED TV보다 완벽한 검은색을
표현할 수 있어서 명암비가 뛰어납니다.

QLED 또한 LED TV가 가진 명암비와
색 재현율의 단점을 퀀텀닷 필터를 통해
해결하면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알아 두면 쓸데 있는 TV 상식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제 TV 선택이 좀
더 쉬워지셨나요? 마침 얼마공에서는
다양한 TV 렌탈 제품들의 정보를
모아놨습니다. 나에게 어울릴 TV를
찾으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c) 꼼꼼한 가전제품 비교, 얼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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